시간관리의 핵심 : 하루 4시간 활용법

시간은 왜 항상 부족할까?

하루 24시간의 착각에서 벗어나기.

나 자신을 비롯한,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.

"시간이 너무 부족해."

"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."

하지만 누구에게나 똑같이 24시간입니다. 그런데 왜 누군가는 매일 성장하고 누군가는 늘 제자리일까요?




착각 1

그것은 사람들이 하루 24시간이 전부 내 시간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하루 24시간 중, 실제로 온전히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?

아래는 실제 사람들의 실제 시간 사용량을 정리해 본 것입니다. 

활동      평균 소요 시간
수면      7~8시간
출퇴근/식사/정리      약 3시간
업무/학업      약 8시간
기타 (가사, 대인관계 등)      2시간

생각해보면 하루의 시간 중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은 약 3~4시간에 불과합니다. 그런데도 우리는 '24시간이 다 내것'이라 생각하고 시간을 허투루 흘려보내곤 합니다.


착각 2

또 하나의 대부분이 하는 착각은 쉬는 시간이 회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. 

하루 중 남는 몇 시간은 다음 날을 위해, 하루의 피로를 풀고 회복하기 위한 소중한 시간입니다. 하지만 대부분은 그 남는 몇 시간을 스마트폰, 유튜브, SNS, OTT로 흘려보내곤 합니다. 저 역시, 허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대부분의 시간을 자리에 누워 OTT나 웹 소설로 시간을 흘려보내곤 했습니다. 그렇게 '이건 휴식이야'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지만, 그 행동은 실제로 두뇌에 피로를 더하는 행위일 뿐입니다.

→ 진짜 회복은 ‘의도된 멈춤’입니다.

진짜 휴식은 디지털 디톡스와 저자극 활동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. 산책, 독서, 가벼운 명상 등으로 이루어진 능동적 휴식이 시간을 다시 되찾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.



시간 감각을 바꾸는 3가지 방법

1. 나만의 사용 가능한 시간 파악하기

일주일 간 시간 사용 기록을 한 번 남겨보는 게 어떨까요? 사용 시간을 기록하고, 또 예측하며 생각보다 많이 낭비되고 있는 시간의 사용량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. 


2. 하루 2시간, '깊은 시간' 확보하기

-방해 요소 차단

-짧은 할 일 리스트(To-Do)

-타이머 활용(예 포모도로 25분)

이렇게 매일 2시간만 확보해도 1년이면 30일의 집중 시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. 


3. 시간의 주도권 되찾기

항상 염두에 둬야 할 것은 "내가 시간을 통제한다"는 감각입니다. 헛되게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 이 감각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 결국 그 인식의 차이가 성장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.

그러기 위해 시간 가계부를 작성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
시간 가계부 작성법

내 시간은 어디에 쓰이고 있을까?

많은 사람이 돈은 꼼꼼히 기록하면서,
정작 더 중요한 ‘시간’은 흘러가는 대로 방치합니다.


“시간 가계부”란?

시간 가계부는 말 그대로

하루 24시간을 항목별로 분류해 기록하고 분석하는 도구입니다.

이를 통해 ‘내가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’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요.

시간 가계부 예시 (하루 기준)

시간대 활동 분류 소요 시간
07:00–08:00 기상 + 준비 루틴 1시간
08:00–09:00 출근 기타 1시간
09:00–12:00 업무 (회의, 자료 정리 등) 집중 업무 3시간
12:00–13:00 점심 생활 1시간
13:00–15:00 업무 (보고서 작성) 집중 업무 2시간
15:00–16:00 유튜브 시청 무의식 소비 1시간
16:00–18:00 업무 마무리 일반 업무 2시간
18:00–19:00 저녁 생활 1시간
19:00–21:00 넷플릭스 무의식 소비 2시간
21:00–22:00 독서 자기계발 1시간
22:00–23:00 SNS, 웹서핑 무의식 소비 1시간
23:00–07:00 수면 필수 활동 8시간


이렇게 시간 가계부의 예를 한 번 들어보았습니다. 다음 편에서는 시간가계부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내용과 작성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. 



시간은 '없어서'가 아니라 '흐르게 둬서' 부족한 것이다.

하루 24시간이라는 틀 안에서 '사용 가능한 시간'만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, 우리가 얼마나 귀중한 자원을 낭비하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.

이제는 그 '착각'에서 벗어나

시간의 밀도를 높이는 삶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?